こんにちは。
TrueLove_MarriageスタッフのTAKAです。
先日参加したバインミー作りのワークショップでは、アジアを巡った旅のお話も伺う予定だったのですが、時間の都合で次回へ持ち越しになりました。
そして先日、その旅のお話会がZoomで開催されました。
お話をしてくださったのは、10年前に乳がんの闘病中、ご夫婦で世界一周の旅をされた講演家の方です。
当時とは環境も大きく変わり、今回は二人のお子さんにも恵まれ、家族4人でアジアで訪れた同じ場所を巡る旅をされたそうです。
この日のお話は、ただ旅先を紹介する旅行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旅を通して感じたこと、大切な人と過ごす時間の尊さ、そして人生で本当に大切なもの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る、とても心に残るお話でした。
皆さんは、朝起きて最初に何をしますか?
講演家の方は、朝起きるとSNSの投稿やLINEの返信から一日が始まる生活だったそうです。
旅先でも、インスタグラムに投稿するために写真を撮ったり、投稿内容を考えたり。
ダナンの美しい海を見ているときに、こんなことを思ったそうです。
「私は旅をしに来たはずなのに、目の前の美しい景色や家族ではなく、画面の向こうの人ばかりを見ている。」
この瞬間、「今、目の前にいる家族としっかり向き合いこの時間を大切にしよう。」と心から思えたそうです。
今日という一日も、この旅も、この瞬間も、一度過ぎたら二度と戻ってきません。
私もこのお話を聞いて、「目の前にいる大切な人との時間をもっと大事にしたい」と感じました。
旅は景色を楽しむだけではなく、自分を見つめ直す時間でもあります。
いつもと違う場所に行くことで、自分にとって本当に大切なものが見えてくることもあ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
自分にとって本当に大切なものは何か。
どんな毎日を送りたいのか。
その答えが見えてくると、パートナー選びも少し変わるような気がします。
皆さんも一度、本当に大切なものは何かを考える時間をつくってみてくださいね。
私も、日々の忙しさに流されず、大切なものを見失わないように過ご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韓国語訳: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TrueLove_Marriage 스태프 TAKA입니다.
얼마 전 반미 만들기 워크숍에 참가했을 때, 아시아를 여행한 이야기도 들을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그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Zoom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10년 전 유방암 투병 중 남편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셨던 강연자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이번에는 가족 네 명이 함께 예전에 아시아에서 방문했던 같은 장소들을 다시 여행했다고 합니다.
그날 들은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느낀 것,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 그리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강연자께서는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SNS를 확인하고, 게시물을 올리거나 LINE 메시지에 답장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행 중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고, 어떤 글을 올릴지 계속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낭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나는 여행을 하러 왔는데, 눈앞의 풍경과 가족이 아니라 화면 너머의 사람들만 바라보고 있구나.”
그 순간,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 눈앞에 있는 가족과 제대로 마주하자.”
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도, 이번 여행도, 지금 이 순간도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이 이야기를 들으며, 눈앞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여행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 몸을 두면,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나이, 연봉, 가치관 등 여러 조건에 시선이 가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런 조건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사람과 어떤 일상을 보내고 싶은가.”
“평범한 하루를 함께 웃으며 보낼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은지.
여러분도 한 번쯤 그런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바쁜 일상에 휩쓸리지 않고, 소중한 것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